歩いてみる/B1A4 나 혼자 이렇게 널 두고 오는 길僕ひとり こんな風に君を置いてきた道잊을게 지울게 까맣게 타버린 내 사랑忘れるから 消してしまうから 真っ黒く焦げた僕の愛 그런 표정 짓지 마 너와의 마지막 대화 そんな表情しないで 君との最後の会話 …

たぶん/10cm 오 어쩌다가 날이 밝아도 お どうにか日々が明るくなったとしても 달라질게 없다는 진실은 여전하고 変わることはないという 真実は今までどおり 오 하루 종일 딴 생각하면 お 一日中他の考えごとをしてたら 뜬 구름만 잡다가도 새벽을 맞이하네…

綺麗/B1A4하늘의 별을 따다 박아놓았네 너의 두 눈空の星をとってはめたんだね 君の瞳조그맣고 앙증맞아 귀여워 오똑한 코를ちっちゃくて憎らしいほど可愛い高い鼻を볼 땐 나 미칠 것 같아 見る度僕はおかしくなりそう끝판왕까지 깨보고 싶은 맘 굴뚝 ラスボ…

냄새나는 여자/10cmにおいのする女/10cm화장을 지울 때 셔츠를 벗을 때化粧を落とす時 シャツを脱ぐ時코끝을 지나는 그대만의 냄새鼻先を過ぎる 君だけのにおい예쁘지도 않고 못나지도 않은綺麗でもなくて 不細工でもない밋밋한 얼굴의 그대만의 냄새物足り…